“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?” 사진 촬영·SNS 공유 요청할 때 꼭 알아야 할 영어 표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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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?” 사진 촬영·SNS 공유 요청할 때 꼭 알아야 할 영어 표현

여행이나 모임에서 누군가에게 사진을 부탁하거나, SNS에 사진을 올려도 되는지 허락받을 때 어떤 영어 표현을 써야 할지 고민되신 적 있나요?
특히 해외에서는 문화 차이로 인해 적절한 표현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.
이번 글에서는 사진 촬영과 SNS 공유 요청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상황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.
이 표현들만 잘 익혀 두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 있게 요청할 수 있어요.

 

“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?” 사진 촬영·SNS 공유 요청할 때 꼭 알아야 할 영어 표현


1. 사진 촬영 요청할 때

  • Could you take a picture of us, please?
    저희 사진 좀 찍어 주시겠어요?
  • Can you take a photo here for me?
    여기서 사진 한 장 찍어 주실 수 있나요?
  • Would you mind taking a selfie with me?
    저랑 셀카 한 장 찍어 주실래요?
  • Could you take a few shots from different angles?
    여러 각도에서 사진 몇 장 찍어 주실 수 있나요?
  • Can you help me take a group photo?
    단체 사진 좀 찍어 주실 수 있나요?
  • Would you mind taking a candid shot?
    자연스러운 사진 한 장 찍어 주실래요?

2. SNS 공유 허락 요청할 때

  • Is it okay if I share this photo on my Instagram?
   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도 될까요?
  • Can I tag you in this post?
    이 게시물에 태그해도 될까요?
  • Do you mind if I post this picture on Facebook?
   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도 괜찮나요?
  • Would you prefer me not to share this photo online?
    이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지 않는 게 좋겠나요?
  • Is it alright if I post this story on Snapchat?
    이 스토리를 스냅챗에 올려도 될까요?
  • Can I share this picture with my followers?
    이 사진을 제 팔로워들과 공유해도 될까요?

3. 상대방 사진 촬영 허락할 때

  • Can I take a photo of you?
    사진 좀 찍어도 될까요?
  • Do you mind if I take your picture?
    사진 찍어도 괜찮으세요?
  • You look great! Can I snap a quick photo?
    멋져 보이는데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?
  • Would you mind if I take a few photos for my project?
    제 프로젝트를 위해 사진 몇 장 찍어도 될까요?
  • Can I get your permission to photograph you?
    사진을 찍어도 괜찮을까요?

4. 거절할 때 정중한 표현

  • Sorry, I prefer not to be photographed.
    죄송하지만 사진 찍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.
  • I’d rather not have my photo shared online.
   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가는 건 별로예요.
  • Maybe next time, thanks!
    다음에요, 감사합니다!
  • I’m not comfortable having my photo taken, sorry.
    사진 찍히는 게 불편해서요, 죄송해요.
  • Thanks, but I’d prefer to stay off social media.
    고맙지만 저는 SNS에 올리고 싶지 않아요.

마무리하며

사진 촬영이나 SNS 공유 요청은 해외에서 의사소통 시 자주 마주치는 상황 중 하나입니다.
적절한 영어 표현을 미리 익혀 두면 자연스럽고 예의 바르게 요청하거나 거절할 수 있어요.
“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?”, “이 사진 인스타에 올려도 될까요?”와 같은 간단한 문장으로도 충분히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.
해외에서 더욱 자신감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표현들을 꼭 기억해 두세요!

또한,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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